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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서 녹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TBC-TV는 이번 주말부터 한여름의 더위를 씻어 줄 납량 물들을 각「프로그램」별로 야외녹화 제작, 또는 선택 방영한다.
『오라오라오라』(22일 하오7시30분)『쇼쇼쇼』(20일 밤·9시25분)등은 각각 청평 유원지와 한강인도교에서 야외녹화로 방영하고 『디즈닐랜드』(20일 하오4시50분)『도망자』(21일 상오10시10분)등은 각각 해적들과의 격투 끝에 외딴섬의 보물을 찾는「보물섬」편과 도망자「킴블」이 경찰들과 해상 전을 벌이는 납량「프로」편을 내보낸다.
그밖에『가요관광』(매일하오 8시30분)은 연포·대천 등의 전국 피서지일대를 탐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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