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노조(위원장 윤홍직) 제13회 연차전국대의원대회가 전국85명의 대의원이 참가한가운데 12일 상업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려 행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결의문과 금융정상화를 위한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대의원대회는 이날 72년 금융기관의 급여파동이래 행원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지위가 크게 떨어졌다고 주장하고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박영복 사건 등에 비추어 금융의 성상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전국금융노조(위원장 윤홍직) 제13회 연차전국대의원대회가 전국85명의 대의원이 참가한가운데 12일 상업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려 행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결의문과 금융정상화를 위한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대의원대회는 이날 72년 금융기관의 급여파동이래 행원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지위가 크게 떨어졌다고 주장하고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박영복 사건 등에 비추어 금융의 성상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