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박동순 특파원】제5회「차이코프스키」국제음악제「피아노」부문에서 영예의 2위를 차지한「피아니스트」정명훈씨(21)가 11일 상오10시40분 소련국영항공「아에로플로트」583편으로 동경「하네다」공항에 도착, 어머니 이원숙 여사와 재일 교포 및 주일 공보관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정명훈씨는 12일 하오3시40분 김포공항 착 귀국할 예정이다.
【동경=박동순 특파원】제5회「차이코프스키」국제음악제「피아노」부문에서 영예의 2위를 차지한「피아니스트」정명훈씨(21)가 11일 상오10시40분 소련국영항공「아에로플로트」583편으로 동경「하네다」공항에 도착, 어머니 이원숙 여사와 재일 교포 및 주일 공보관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정명훈씨는 12일 하오3시40분 김포공항 착 귀국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