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위험 지구에 등교 정지 등 지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전】충남도교위는 9일 지난 8일부터 내린 비로 도내 곳곳에 교통이 막히는 등 수해가 생기자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수해위험지구학생의 등교 정지 등으로 수해에 대비하도록 학교장에게 지시했다.
도교위는 이와 함께 수해지구학교의 조기방학 등도 검토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