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끈화끈한 응원 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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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결승인 슈퍼볼 못지 않게 미 프로농구 경기도 뜨거운 열기 속에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각팀의 치어리더들의 응원열기도 한층 뜨겁다.
버라이존 센터에서 워싱턴 위자드와 포트랜드 트래일 블래저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워싱턴 위자드 치어리더가 경기 중 휴식시간에 열정적인 응원을 하고 있다. 워싱턴 위자드가 100-90으로 승리했다.
분홍색 바지를 입은 달라스 매버릭스 치어리더가 응원하고 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클리브랜드 캘벌리어와의 경기에서 달라스 매버릭스가 124-107로 승리했다.
유타 재즈 치어리더가 춤을 추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치어리더가 경기장 바닥에 앉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뉴올리언즈 펠리칸과 마이애미 히트의 치어리더가 춤을 추며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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