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백자전 연장|국립 중앙 박물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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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립 중앙 박물관은 지난 30일로 폐막 예정이던 고 박병래 박사 기증의 이조백자 특별전을 7월말까지 연장 전시한다.
박 박사는 지난 5월 작고 직전에 애장의 백자 3백62점을 박물관에 기증했으며 5월28일부터 전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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