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냥 인형이 아니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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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드레스를 차려입은 아기 성모 상이 1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에 진열되어 있다. 호세 갈반이 아기 성모상을 만들고 있다. 이 성모상은 다가오는 성촉절(Candelaria)에 사용될 것이다. 성촉절은 2월 2일 성모의 순결을 기념하여 촛불을 들고 행렬하는 가톨릭 교회의 축일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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