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의 「섹스」환상을 실연하는 「프로이트」의 증손녀 「니콜라」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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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프로이트」의 증손녀인 「니콜라」양(22)은 「플레이보이」지의 자매지인 「우이」에 8「페이지」에 걸쳐 증조부가 제시한 「섹스」에 대한 환상을 「누드」로 실연했다. 그녀는 자기의 행위가 「프로이트」란 이름에 대한 반항이라고. <타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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