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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독 정상회담 유럽문제 중점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본20일AP합동】「헬무트·슈미트」신임 서독수상과「발레리·지스카르-데스텡」「프랑스」대통령당선자는 20일 전화를 통해「유럽」의 시급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가급적 조속히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서독정부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회담일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그들은「데스텡」새「프랑스」대통령의 취임식 직후「본」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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