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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숙청과 남노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남노당의 거물로 북한의 내각 부수상이된 박혜영! 그는 김일성일파에 의해 간첩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한 사나이. 「동양라디오」만이 가지고 있는 그의 육성과 함께 숙청내막이 파쳐진다.
⊙구성 김교식 ⊙연출 : 조중환 ⊙출연 : 김무생·김병관
축구 <한국대크메르> 중계 13일 밤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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