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텡 지지 51%, 최근의 불 여론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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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파리12일 AP합동】오는 19일 실시되는 프랑스대통령선거 제2차 투표에서 독립 공화 파의「발레리·지스카르-데스텡」후보가 사회당의「프랑솨·미테랑」후보를 3%「리드」할 것이라고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가 12일 시사했다
지난 10일에 있은 양 후보의 TV정책토론 이후에 실시된 이 여론조사는 이번 투표에서 「데스텡」후보가 51·5%를,「미테랑」후보는 48·5%를 각각 획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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