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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목포·울산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무회의는 3일 지방항공관리국 직재중 개징령을의결, 부산지방 항공관리국소속 전주·목포·울산 비행장과 서울지방항공 관리국소속 삼척비행장을 페쇄, 그시설 관리를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했다.
전주·목포·울산비행장은 73년9월, 삼척비행장은 지난 3월1일자로 국내선 운항을 중단, 사실상 폐쇄상태에 들어가 교통부소속 1∼2명의 경비관리직윈이 파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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