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부실 건설 업계 면허 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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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부는 부실 건설 업체 11개 사를 24일 자로 면허 취소.
이로써 건설 업계는 7백7개에서 6백96개로 줄어들었다.
면허 취소 업체는 ▲보원 건설 ▲협성 개발 ▲선영 건설 ▲효성 건설 ▲동원 건설 ▲광 동 건설 ▲삼영 건설 ▲유송 실업 ▲동방 건설 ▲동양 토목 ▲삼안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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