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김찬영 교수 「바이얼린」독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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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경희대교수 김찬영씨의 「바이얼린」독주회가 30일 하오7시30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미「버팔로·심퍼니·으키스트러」 제1「바이얼린」이 주자로 활약한바있는 김교수는 72년 귀국, 그 첫 독주회가 된다.
연주곡은 「비발디」의 「소나타」 A장조, 「베토벤」「소나타」 A장조, 작품G, 「셍·상스」의 『하바나인』, 「벨라·바르토크」의 『루마니아의 민속춤』등. 「피아노」반주는 노경희양(경희대음대4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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