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정기연주회|19일 국립극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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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 시향 제1백92회 정기연주회가 19일 하오 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전 시향 상임지휘자였던 김만복씨(사진)가 지휘하는 이날 연주회에는 「바이얼린」독주에 김희수(혜화 여고1)양이 출연한다.
「레퍼터리」는 「세자르·프랑크」의 교향곡 D단조, 「비에냐므스키」의 『「바이얼린」 협주곡 2번』, 「코플런드」의 무용 조곡 『로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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