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주부도박단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보건부 박희태검사는 지난 14일 새벽 경찰에 잡혔다가 행방불명된 주범 이우복씨(40)의 내연의 처 최모씨(35·여)가 살고있는 서울종로구익선동과 이씨의 집인 서울동대문구답십리1동237의10을 급습했으나 1주일 전에 도망했음을 밝혀내고 전국에 지명 수배했다.
검찰은 또 서울시경이 불구속으로 송치했던 유옥순씨(40·여·요정다원주인)집도 뒤졌으나 행방을 감추고 없었다.
억대주부도박단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보건부 박희태검사는 지난 14일 새벽 경찰에 잡혔다가 행방불명된 주범 이우복씨(40)의 내연의 처 최모씨(35·여)가 살고있는 서울종로구익선동과 이씨의 집인 서울동대문구답십리1동237의10을 급습했으나 1주일 전에 도망했음을 밝혀내고 전국에 지명 수배했다.
검찰은 또 서울시경이 불구속으로 송치했던 유옥순씨(40·여·요정다원주인)집도 뒤졌으나 행방을 감추고 없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