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관의 이상진 참사관은 7일 하오 일본외무성을 방문, 일본학생들의 주일공보관에서의 소란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사건의 배후를 철저히 조사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8일 외무부에 보고했다.
이참사관의 항의를 받고 일본외무성당국자는 소란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사건의 배후를 철저히 가려 이런 일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는 것이다.
주일대사관의 이상진 참사관은 7일 하오 일본외무성을 방문, 일본학생들의 주일공보관에서의 소란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사건의 배후를 철저히 조사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8일 외무부에 보고했다.
이참사관의 항의를 받고 일본외무성당국자는 소란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사건의 배후를 철저히 가려 이런 일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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