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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31개 공산품의 값 올려. 무동력 상태인데 올라만 가긴가.
곳곳에서 계속 숙지작업. 이쯤 되면 실속보다 성세로 한 몫.
경관에 상납한 어떤 소매치기. 우선 자진신고의 표창을 받고
막걸리에 물 섞어 부당이득. 탁주를 맑게 만들어 팔았다고.
「솔제니친」, 서방언론에 난색. 그래서 우리는 자율적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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