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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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어부 송환에 국적도 개입. 모진 상대인데 그 말이 들릴까.
호화 주택의 신축을 불허. 가질 사람 가진 뒤라 때가 알맞군.
모씨의 「닉슨」 요담 1시간. 3분 만난 사람도 흔치 않은데.
일본, 평양 시장에 입국을 허가. 적군파 받아 준 데 사의를 표하려나.
어느덧 우수라고. 봄도 맞고 보면 기다릴 때만 못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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