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성, 논평 미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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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조지·베스트」미 국무성 대변인은 15일 서해해상에서 북괴 함이 한국어선 1척을 격침시키고 1척을 납치한 사건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고「베스트」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보고를 받지 못했으며 자세한 보고가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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