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6만2천 갤런 하수구에 흘려 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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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의 라인골드 양조장은 그의 브루클린 분점이 1일로 문을 닫자 마지막 맥주 저장분을 시 당국의 허가를 얻어 하수구를 통해 버리기로 결정, 지난 30일이래 약 6만2천 갤런의 맥주를 하수구를 통해 「이스트」강으로 흘려 보냈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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