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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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적발된 공무원 비위 7천5백건. 이것도 빙산의 일각 일 테니.
오른 것의 보도에 바쁜 신문. 앞으론 1백% 이상만 취급토록.
7백원 뺏은 택시 강도. 기왕이면 현실화된 다음에 털지.
닉슨, 그 자리의 고수를 선언. 그게 바로 그분의 매력.
물가 억제 공고 억제 발설한 어느 관료. 산업 구조를 모르는 골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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