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최고위」에 조훈현 5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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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본에서 돌아온 선예 기사 조훈현 5단은 부산일보주최 한국기원주관 제14회 최고위전에서 김인 최고위를 3대0으로 누르고 「타이틀」을 쟁취했다.
20일 끝난 도전5번 승부 제3국은 조5단이 집흑으로 1백27수만에 김7단에 불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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