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심판 9일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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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호 축구 2차전을 맡을 제3국 심판인 「네덜란드」의 「A·V·게메르」 주심과 「홍콩」 「리칸치」 「뉴질랜드」의 「토머스·델러헌트」 양 선심, 「인스펙터」인 태국의「토삭·염낙」씨 등은 9일까지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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