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찔’ 드레스에 할 말 잃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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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8일(현지시간) ‘제40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s)’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들이 속살이 드러나는 아찔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우 말린 애커맨(Malin Akerman)은 양쪽 가슴을 반쯤 드러내는 드레스로 취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델 하이디 클룸도 푹 파인 드레스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이날 착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인기 팝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배우 그리어 그래머, 올가 폰다, 제시카 알바, 애드레이드 케인, 캣 데닝스, 베스 비어스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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