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무기화는 반대|이란, 경제무기로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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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17일 AFP동양】「이란」은 석유를 「아랍」·「이스라엘」전쟁을 둘러싼 정치적 무기로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이란」의 한 고위 석유당국자가 17일 말했다.
국립「이란」석유회사(NIOO) 회장「마누체르·에그발」씨는 이날 동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석유를 경제적 무기로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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