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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학교 수두룩 미에 무법자 학교 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샌프란시스코」지역에는 『무법자 학교』『인민해방학교』『「스누피·고릴라」학교』 등 정규교육기관이 아닌 학교들이 2백60개나 된다고. 『무법자학교』는 수업료 월40「달러」(약1만6천원)로 학생들에게 남을 육체적으로 해치지 않도록 하는 이외에 아무런 의무도가하지 않고 있다고.
「스누피·고릴라」학교는 「섹스」반대론 자·동성애자·급진주의자들의 모임으로 독서법·수학 등을 가르치며 수업료는 월20「달러」(약8천원).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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