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활 쏘는 것보다 어렵네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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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국가대표 선수단이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국가대표인 기보배 선수를 비롯한 양궁선수들이 지게와 리어카를 이용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 [뉴스1·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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