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가 바로 최고의 할머니·할아버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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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트빌리시에서 6일(현지시간) ‘최고의 할머니·할아버지(Super Grandmother and Super Grandfather)’ 대회가 열렸다. 대회 우승자 리라 아라불리(Lira Arabuli, 74)와 블라디메르 장귀라쉬빌리(Vladimer Zangurashvili, 70)가 손을 흔들고 있다.
리라 아라불리가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무대 뒤에서 준비하고 있다.
해마다 개최되는 ‘최고의 할머니·할아버지’ 대회에는 조지아 전역의 70세 이상 노인들이 참가하며 올 해에는 21명의 참가자들이 멋진 무대를 장식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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