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와 등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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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시원하게 생긴 이 옷은「런던」의「패션·디자이너」「존·베이츠」씨의 작품으로 런던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아 곧「토플리스」를 능가할 기세다. 앞이 안 보이는 대신 등 전체와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된 데다 걸을 때마다「히프」의 굴곡이 살짝 살짝 드러나는 것이 특색.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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