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먹이 기다리는 유기견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국 티베트 자치주 라싸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2일(현지시간) 유기견들이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유기견 보호소는 강아지들의 질병 전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됐다. 유기견 센터 직원들은 새해를 맞아 길 잃은 강아지들을 데려오기 시작했으며, 2일 정오가 되자 600여 마리의 유기견들이 모였다. 유기견 센터 직원이 그물망으로 길 잃은 강아지를 잡고 있다. [신화통신=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