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성금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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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7일 한국학생교육담당 일본인 교사 19명(단장 소전조명)은 20일 태풍 「아이리스」로 피해를 본 제주도복구작업에 써달라고 재해위문성금 2만원을 민관식 문교부장관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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