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김상두 독창회 30일 국립극장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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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테너」김상두 제18회 독창회가 30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피아노」반주는 이명학씨.
「레퍼터리」는 김세형의 『윽저』, 조두남의 『산』『그리움』, 윤이상의 『진치는 연기는 강산에 차고』둥 한국가곡과 「베토벤」의 『그대를 사랑해』, 「브람스」의 『사랑의 노래』, 「토스티」의 『매상』, 「마스카니」의 가극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중에서『아베마리아』, 「롯시니」의 가극 『월리엄·텔』 중에서 『춤추는 노래』등 14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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