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10곳 허가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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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8일 운영난과 부채 등으로 업주가 행방불명되거나 업소가 자연소멸 된 10개 이·미용업소를 허가취소 했다.
이날 허가취소된 업소는 종로구관내 8개소,마포구 관내 2개소로 이름은 다음과 같다.
▲사직(업주 징정식·내자동 170) ▲상공부 구내(이원용)▲삼성 (왕영조·가회동65의2)▲가회(한헌교·가동203의1)▲경(최영준·지정동418의29) ▲대지 (노영수·서린동30)▲명신(박상만·관철동 13의20) ▲YMCA (지정진·종로2가 11) ▲신신 (정필화· 종로1가 10)이상은 이용소 ▲「나이스」미용실 (허경혜· 명원동 16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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