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 사찰정화위 구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본청과 구청직원및 관계자들로 사찰환경점화 운영위원회 및 지도위원회(위원장체1부시장)를 구성, 6월부터 10월까지 시내 1백27개 사찰을 대상으로 주변 정화작업을 펴기로 했다.
시 당국은 이기간에 사찰주변의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유흥장을 정비하는 한편 진입로 보수·변소개량·사찰림보호및 관광안내만 시설작업등을 벌일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