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국은 14일부터 교통경찰관의 여름옷을 바꾸어 하늘색 상의와 감색바지 차림에 검은색단화를 신고 하늘색「커버」를 씌운 모자를 쓰도록 했다.
치안국은 또 「사이카」「고속순찰대」소속 경찰관 등 특수직에 근무하는 교통경찰관은 「넥타이」대신 흰색「머폴러」도 맬수 있도록했다. 지난해까지 일반교통경찰관의 여름옷은 짙은 회색차림에 흰색「커버」를 씌운 모자를 쓰고 「워커」를 신었었다.
치안국은 14일부터 교통경찰관의 여름옷을 바꾸어 하늘색 상의와 감색바지 차림에 검은색단화를 신고 하늘색「커버」를 씌운 모자를 쓰도록 했다.
치안국은 또 「사이카」「고속순찰대」소속 경찰관 등 특수직에 근무하는 교통경찰관은 「넥타이」대신 흰색「머폴러」도 맬수 있도록했다. 지난해까지 일반교통경찰관의 여름옷은 짙은 회색차림에 흰색「커버」를 씌운 모자를 쓰고 「워커」를 신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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