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파이터 '추성훈' 전속모델로 발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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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전속모델 추성훈의 CF 촬영 모습

헬스가전 렌탈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www.bodyfriend.co.kr)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추성훈(38)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격투가로서 추성훈의 도전정신과 남성미, 강인함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함과 그 속에 보이는 가족에 대한 사랑, 부드러운 이미지가 자사 제품과 잘 매치된다고 판단,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추성훈은 향후 국내 1위 안마의자 '바디프랜드'의 모델로 CF와 화보, 각종 마케팅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그 첫번째 활동으로 추성훈은 22일 경기도 광주에서 CF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서 추성훈은 바디프랜드의 제품과 함께 남성적인 모습과 가정적인 모습을 동시에 드러내며 매력을 뽐냈다. 이날 촬영된 CF는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1월 중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추성훈씨와 함께 추블리부녀로 불리며 안방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딸 추사랑 양과 부인 야노 시호 씨도 이날 촬영장을 찾아 추성훈을 응원했다. 영하의 한파 속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추성훈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연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 회사소개 = 바디프랜드(www.bodyfriend.co.kr)는 안마의자 국내 판매1위 기업이다. 2010년 최초로 안마의자 렌탈시스템을 개발해 시장을 이끌어왔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순수한 국내 연구진과 디자이너들이 직접 설계와 디자인을 맡아 진행한다. 중국에서 생산된 완제품에 브랜드만 붙여 판매하는 대다수 후발업체들과의 시장경쟁력 차이는 여기서 비롯된다. 바디프랜드는 2010년 188억원이었던 매출을 2011년340억, 2012년 650억 등 비약적으로 끌어올려왔고, 올해 1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국내1위를 넘어 2015년 세계1위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또 건강과 힐링에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해 렌탈 전문기업이자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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