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드빚 갚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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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카드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하자 12일 한 신용카드사 채권추심팀 직원들이 불량고객들에게 카드빚 상환을 독촉하는 전화를 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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