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판 『관광한국』 일본에 5만 부 수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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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일어 월간지 『관광한국』(산업통신사 간) 6월호 5만7천8백 부가 26일 일본으로 수출되었다.
동경출판판매 등 일본의 5대 서적상과 장기판매계약을 맺고 앞으로 매달 수출하게될 이 잡지는 부당 일화 2백60「엔」으로 월간 약 6만「달러」, 연간 약70만「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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