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래로 만든 넬슨 만델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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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살로우에 위치한 해변에 18일(현지시간) 고(故)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모습이 모래 조각으로 만들어져 있다. 만델라는 3명의 동방박사 중 한명인 발타자르로 묘사됐다. ‘아이의 탄생’을 표현한 조각도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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