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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하철역에서 펼쳐진 행위예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 있는 신도림예술공간 ‘고리’에서 13일 오후 예술 퍼포먼스 '서무날, 신도림텍스트'가 펼쳐졌다. 평소 수많은 인파가 스쳐가는 신도림역의 풍경을 바다에서 밀물과 썰물이 만나 바람이 부는 '서무날'에 비유한 작품이다. 라이브 드로잉과 움직임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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