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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풍 거리에서 맛있는 음식과 문화 즐긴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국적인 테마와 패션이 함께하는 충남 아산의 테마형 복합쇼핑몰 퍼스트빌리지가 ‘프랑스빌리지’ 내 이탈리안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카페 ‘아를’을 오픈했다.

퍼스트빌리지 내 마련된 ‘프랑스빌리지’는 프로방스풍의 건축물과 조경을 인테리어에 차용해 마치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음식점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겸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문화체험이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 오픈한 이탈리안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카페 ‘아를’은 파스텔풍의 외관이 아름다워 프랑스빌리지 내의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중해식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로즈마리노’는 직접 불에 구워낸 화덕피자와 각종 스파게티, 그라탕, 리조또 등 다양한 이탈리안 음식을 선보인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로즈마리노’에서 바라보는 프랑스빌리지의 아름다운 야경은 여느 관광지 못지 않은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카페 ‘아를’은 ‘고흐가 사랑한 마을’의 이름을 땄다. 고흐가 사랑한 햇볕이 따뜻한 마을이라는 간판처럼 남쪽으로 난 전면 창이 따뜻한 햇볕을 그대로 통과시켜 카페를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한다.

한편 퍼스트빌리지 운영사 자루아이에서는 현재 프랑스빌리지에 입점할 점주들을 모집하고 있다. 업종은 음식, 식음, 뷰티 등 다양하며 1층과 2층에 다양한 평형으로 매장을 구성할 수 있다. 임대문의는 퍼스트빌리지 개발부(041-536-0548)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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