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띠 첫 아기의 울음소리는 1일 자정 정각 보신각의 첫 타종소리와 함께 「세브란스」병원 3층 분만실에서 울렸다.
경기도 인천시 북구 효성동 31에서 양계업을 하는 아버지 최상순씨(30)와 어머니 한승자씨(28) 사이의 첫 아들로 태어난 이 아기는 몸무게가 2.1kg. 8개월반만에 태어난 이 아기는 당직의사와 간호원들의 축복을 받으며 바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새해 소띠 첫 아기의 울음소리는 1일 자정 정각 보신각의 첫 타종소리와 함께 「세브란스」병원 3층 분만실에서 울렸다.
경기도 인천시 북구 효성동 31에서 양계업을 하는 아버지 최상순씨(30)와 어머니 한승자씨(28) 사이의 첫 아들로 태어난 이 아기는 몸무게가 2.1kg. 8개월반만에 태어난 이 아기는 당직의사와 간호원들의 축복을 받으며 바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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