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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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약 5주일 전 높은 곳에서 떨어져 턱과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던 미국의 배우이며 가수인「앤·마거리트」양(31)이 특수 액화「가스」발생기의 치료덕택으로 거의 완쾌돼 가고 있다고.「토마토」·「치즈」·고기 따위가 얹힌 커다란「파이」등 즐겨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11월28일에 있을「라스베이거스」「오프닝·쇼」에 출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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