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교양대」개설 단기강좌 계속 실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불교신도 교육원인 「불교교양대학」이 25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불교 중앙회관에서 문을 열었다.
불교도의 신앙과 교양을 향상시켜 신도운동의 지도자를 양성, 불교의 근대화와 생활화로 새로운 불교의 가식관을 통한 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개설된 이 교육원은 5일간의 단기과정 강좌를 계속 실시하게 된다. (연락처 (52)91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