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육상 세계 신 2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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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헬싱키 (핀란드) 14일 UPI동양】2개의 세계 신기록이 14일 저녁 헬싱키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 육상 경기 대회에서 세워졌다. 남자 5천m 경주에서 「뭔헨·올림픽」 2관왕인 「핀란드」의 「라세·비렌」은 13분16초4 (종전 13분16초6)로, 또 3천m 장애에서는 「스웨덴」의 「안델스가·에데루드」 선수가 8분20초8 (종전 8분22초)로 각각 세계 신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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