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탁구 동맹 2차 대회 일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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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북경 13일 AFP합동】지난 4일부터 북경에서 열렸던 제1회 「아시아」 탁구 동맹 (ATTU) 주최 「아시아」 탁구 선수권 대회는 제2회 대회 개최지를 일본으로 선정하고 13일 공동 「코뮤니케」 발표와 더불어 폐막됐다.
신화사 통신이 보도한 제1회 대회의 종합 전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 단체
①일본 ②중공 ③북한 ④월맹 ⑤「말레이지아」 ⑥「홍콩」 ⑦「이란」 ⑧「시리아」
▲ 여자 단체
①중공 ② 일본③ 북한 ④월맹 ⑤「말레이지아」 ⑥「싱가포르」 ⑦「이란」 ⑧「필리핀」
▲남자 개인
① 「하세가와·노부히꼬」 (일본) ②「시·엔·팅」 (중공) ③「량·코·량」「왕·웬·중」 (이상 중공)
▲여자 개인
①「리·리」 (중공) ②「오자끼·유끼」 (일본) ③차경미 (북한) 「치우·파오·친」 (중공)
▲남자 복식 ① 일본 ② 일본 ③ 북한·중공
▲ 여자 복식 ① 북한 ② 북한 ③ 중공·월맹
▲혼합 복식 ① 일본 ② 일본 ③ 중공·일본
▲소년부 단신 ① 북한 ② 북한 ③ 타이·중공
▲소녀부 단식 ① 북한 ② 중공 ③ 일본·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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