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왜관철교 건너는 한·미동맹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한·미 장병 낙동강 방어선 100㎞ 종주행군’이 3일 경북 칠곡군 주요 전적지에서 실시됐다. 행군에 참가한 육군 제50보병사단 칠곡대대와 미군 캠프캐럴 3개 대대 장병 250여 명이 칠곡군 왜관읍 호국의 다리(옛 왜관철교)를 건너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