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자금 특별 회계|각의, 폐지 법안 의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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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73년도부터 미국의 무상 원조가 종결됨에 따라 대충 자금 특별 회계법을 폐지키 위해 12일 하오 국무회의에서 폐지 법안을 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또 지난번 폭우로 인한 전신 전화 복구비 5천5백90만원과 방역 대책비 1천6백만원을 일반 회계 예비비에서 지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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