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웨딩사진, "신부 얼굴이…" 행복한 인민 루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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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웨딩사진 [사진 웨딩힐]

 
‘정대세 웨딩사진’.

3일 축구선수 정대세(28·수원 삼성)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정대세는 웨딩사진에서 신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부를 향해 활짝 웃으며 행복한 모습이다. 신부는 부케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신비감을 더한다.

정대세의 예비신부는 4살 연하로 국내 항공사의 스튜어디스다. 두 사람은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1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정대세 웨딩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대세 웨딩사진, 신부 얼굴을 너무 안보여주네”, “정대세 웨딩사진, 신부 미모가 상당할 듯”, “정대세 웨딩사진, 정대세 사진촬영이 자연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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